세상의 사람이 전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지 혼자 상상하다가 나온 만화
머리에 300P 스토리를 그릴 능력이 안되어
와플 기계에 넣고 짜부시켰더니 엄청나게 개연성 없어졌다...
플롯에 캐릭터들을 집어 넣다보니 캐붕적폐만화가 됨
오리진일시 그냥 알콩달콩 전기 다 나갈때 까지 행복하게 잘 살듯
장편만화로 그리고 싶다...
끈기를 기르자...